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B48 악수회 피습 사건 (문단 편집) == 재판과 판결 == 2014년 12월 1일, 사건의 공판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가해자는 '취직도 잘 안 되고, 수입이 없어서 따분했다', '여자는 약할 테니까 노렸다'라고 동기를 밝혔다. 한편 말이 오락가락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처음에는 '나는 무직인데 AKB48은 돈을 버니까 불만이었다'라고 진술한 한편 조금 뒤에는 'AKB48이 돈 버는 것과는 관계 없이 저지른 일이다'라고 말을 바꾸었다. 또한 범행을 하고 나서 따분한 기분은 풀렸냐는 검사의 질문에 '풀렸다'고 대답해 많은 이들을 분노케 하였다. AKB48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알게 되었고 멤버들의 이름은 모른다고 말해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묻지마 범죄]]임을 자백했다. 한편 피해자 카와에이는 당시 상황에 대해 '처음부터 평범한 팬과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몇 번이고 무언가를 휘둘렀는데, 살해당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고, 이리야마는 '정말로 무서웠다. 살해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머리를 가리기 위해 손을 들었다.'고 당시의 심경과 상황을 서술했다. [[http://www.sankei.com/affairs/news/141201/afr1412010025-n1.html|기사 1]], [[http://www.sankei.com/region/print/150102/rgn1501020002-c.html|기사 2]]. 검찰은 '무차별 상해를 목적으로 하였으며, 공판에서는 애매한 진술로 일관한 데다 재범이 우려된다'며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판결은 2월 10일에 났다. [[http://www.iwate-np.co.jp/cgi-bin/topnews.cgi?20150109_2|#]] 2015년 2월 10일, 법원은 피고 우메타 사토루에게 징역 6년의 판결을 내렸다. 피고측 변호사는 우메타와 합의하여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http://www.news24.jp/articles/2015/02/10/04268963.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